오재훈 작가는 업사이클링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소재를 재활용해 다양한 오브제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하여 "1인 가구"라는 컨셉 아래 자취방 속 빈백, 커튼과 램프커버 등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 이번 CASESTUDY 전시&팝업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.
현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FLIGHT NYLON을 활용한 램프 커버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전시 장소: CASESTUDY 청담
전시 일정: 23년 10월 12일(목) ~ 23년 10월 25일(수)